영천지역 와이너리들이 독일에서 열린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금상 5개와 은상 1개를 수상했다.영천시는 ‘2026 베를린와인트로피(Berliner Wine Trophy)’에 세계 각국의 와인 4200여 종이 출품된 가운데 지역 와이너리 3곳의 제품 6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오계리와이너리는 아이스와인으로 금상을 받았으며 We와이너리는 레드와인 금상과 아이스와인 은상을 차지했다.대향와이너리는 화이트와인과 샤인아이스, 머루아이스 등 출품한 3개 제품이 모두 금상을 받았다.베를린와인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OIV)와 국제양조자연맹(UIOE)의 승인·감독 아래 열리는 국제 와인 품평회다. 영천와인은 2018년 We와이너리의 첫 수상을 시작으로 이 대회에서 꾸준히 수상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국제대회 수상을 계기로 지역 와이너리의 양조 역량과 영천와인의 해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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