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발급받은 가족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국립칠곡숲체원은 8~9일 대구·경북지역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발급자 5가족 17명을 대상으로 특성화 캠프 ‘숲누林(림)’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이용권 발급자의 산림복지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 단위의 지속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소도구를 활용한 요가와 스트레칭 프로그램 ‘몸풀림’을 비롯해 나뭇잎으로 손수건을 꾸미는 ‘숲에 물들다’, 압화를 활용해 거울을 만드는 ‘꽃 담은 거울’ 등을 체험했다.국립칠곡숲체원은 이용권 발급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숲에서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림복지서비스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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