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문화·관광·역사·자연 등 지역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과 대표 캐릭터를 발굴하는 공모전이 열린다.포항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 홍보와 상품화로 연계하기 위해 ‘2026 포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는 일반과 프리미엄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사업체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1인 또는 업체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일반 부문은 생활용품과 패션잡화 등 3만원 이하의 즉시 생산 가능한 제품, 프리미엄 부문은 기관 선물 등에 활용할 수 있는 10만원 이하의 고급 공예품·예술품 등이 대상이다.출품작은 포항의 상징성과 상품성, 심미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두 7개 작품을 선정한다.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을 선정해 모두 6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수상작은 포항시 온·오프라인 관광 홍보채널을 통해 소개하고 실제 관광상품으로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접수는 다음달 22일부터 30일까지 포항시청 관광산업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성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포항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과 캐릭터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우수 작품이 실제 관광상품으로 이어져 지역 관광기념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