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법흥교 다리 위에서 SUV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아 4명이 다쳤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난 오후 11시께 안동시 법흥동 법흥교 다리 위에서 BYD 전기 SUV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쏘나타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40대 남성 택시 운전자가 중상, 40대 SUV 여성 운전자, 60대와 20대 여성 동승자가 경상으로 모두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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