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영주 365전통시장 일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태극기 500개를 나눠주며 게양 캠페인을 펼쳤다. 영주시 19개 읍·면·동과 지역 단체에도 500개를 전달해 모두 1000개를 배부했다.김종은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장은 “나라사랑은 국경일에 태극기를 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더 많은 시민이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께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2019년부터 해마다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통일안보교육과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전쟁 사진전 등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