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9월 서구청소년드림센터 개관을 앞두고 ‘오픈체험단’을 모집한다.오픈체험단은 청소년들이 정식 개관 전 센터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이용해 보고 개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며, 9~24세 청소년 약 330명이 참여할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베이킹, K-POP 댄스, 뉴스포츠, 스마트스포츠, 카페 음료, 노래연습 등 6개 과정으로 모두 무료다. 참가자들은 센터 내 주요 공간과 시설·장비를 이용하며 프로그램별 체험활동에 참여한다.체험 후에는 시설 이용 편의성과 프로그램 만족도, 향후 참여하고 싶은 활동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수렴한 의견은 개관 이후 프로그램 구성과 시설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해 프로그램별 일정과 모집 인원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소년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서구청소년드림센터는 서구 서대구로7길 46에 위치하며 댄스·밴드연습실, 직업체험실, 멀티미디어실, 스마트플레이존, 다목적강당 등을 갖췄다.권오상 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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