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8일 영주축산의 선진화를 이룩할 상줄동 영주축산연합 생균제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영주축산연합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심병칠)은 영주의 한우협회, 양돈협회, 양계협회, 낙농협회 등과 연합해 생균제 공장을 준공했다.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해 사료가격 상승에 대처하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등 대외경쟁력을 제고시켜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생균제 공장의 준공은 HACCP기준의 축산물 생산, 친환경 축산, 무항생제 축산물의 생산 등을 통해 축산업이 대외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고소득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전국 최고의 맛과 육질을 지닌 안전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명품 영주축산물의 명성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생균제 공장은 영주축산연합영농조합법인에서 보조 및 자부담 등 6억3000만원을 투입했으며 월 30톤의 생균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가동하게 된다. 양질의 생균제를 한우를 비롯한 돼지, 양계농가에 공급해 친환경 축산 및 가축질병 예방에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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