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이 대한심부전학회가 주관한 시민강좌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3월 31일 병원 시온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부전, 제대로 알기’ 시민강좌를 열었다. 대한심부전학회는 전국 14개 의료기관이 진행한 강좌의 운영 내용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으며, 동산병원이 1위에 올랐다.강좌에서는 심부전의 원인과 증상·치료법을 비롯해 환자를 위한 운동과 생활관리, 심장질환 위험 요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 등을 다뤘다. 특히 약물 복용과 운동, 식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했다.김형섭 심혈관센터장(심장내과 교수)은 “지역 주민들이 심부전의 위험성과 심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9월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HF Seoul 2026’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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