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보건소는 관내 노인 인구가 많은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응도 향상과 군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위해 1년간 심. 뇌혈관질환 예방 및 집중 치료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마을은 봉화읍 거촌2리 학동마을, 춘양면 소로1리, 소천면 현동4리, 상운면 운계2리로 매월 해당 마을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의 기회를 제공한다.
혈압, 당뇨, 고지혈증 측정 환자 조기 발견사업, 심·뇌혈관질환 기저환자 전원등록관리, 비만 및 절주 금연 교육,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해 선별검사 및 인지강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선정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건강스타 등록카드'를 작성해 제출하고 만성질환인지도 설문서 작성, 기초검사 및 측정을 한 후, 매월 프로그램 운영에 참석하고 12월에 결과평가를 통해 개별 상담 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의 기회를 제공함과 아울러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으로써 주민스스로 건강지식의 습득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