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30년까지 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해 화서면에 복합행정복지거점을 조성하고 거점·배후마을의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한다.시는 이달 14일 상주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위원회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화령시민센터 정비 ▲화서 복합행정복지거점 조성 ▲거점·배후마을 서비스 기반 확충 ▲주민 자립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화서면은 상주시 농촌협약 발전방안에서 서부생활권의 서비스 공급 거점으로 제시됐다. 시는 화서면을 중심으로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고 행정·복지·문화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상주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 수요를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서부생활권의 생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화서면과 주변 배후마을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서부생활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기반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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