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전문역량 강화와 취·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한 ‘K-MEDI BEAUTY 영덕’ 뷰티케어 역량강화 네일아트 2급 자격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경북도 이웃사촌마을사업과 대구한의대학교 글로컬대학30사업을 연계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뷰티 분야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는 앞서 영덕에서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찾아가는 뷰티대학’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밀착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은 실습과 개별 지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10명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수강생 10명 전원이 과정을 이수하고 네일아트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한의대학교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연계한 교육에서는 ▲네일 위생 및 안전관리 ▲손·발 관리 기초 ▲네일 컬러링 및 아트 디자인 ▲인조네일 시술 ▲네일아트 실기 과제 등 이론과 실습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여자별 숙련도와 학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실습 피드백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실기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생활권 안에서 대학의 전문교육을 접하고 자격 취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전문 자격 취득과 직업역량 강화로 연계함으로써 향후 뷰티 분야 취·창업 및 경제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김태훈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이 더해져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직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