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여성회관(관장·강귀련)은 지난 17일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여성전문 취업지원센터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기관단체장 및 여성구직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올해 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센터지정 승인을 받은 후 상담사2명, 취업설계사 5명 등 7명의 전담인력을 채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지원을 전담하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써,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직업훈련교육 및 취업상담․알선․동행면접 등을 실시하고, 주로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여성친화기업을 적극 발굴해 여성인턴 인력을 지원한다. 강귀련 관장은 여성회관 평생교육을 이수해 조리사, 제과제빵기능사, 수학지도사 등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취업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관내 중소기업체와 직접 연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촉진과 기업체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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