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2011년 청년CEO 육성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약 체결을 맺고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공간 무상제공, 창업아이템 개발 및 월 50만원~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홍보, 마케팅, 창업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만20세~만39세의 경주시민으로 독창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 및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분야는 기술창업(기계, 정보통신, 생명, 식품 등), 지식서비스창업(지식콘텐츠, 마케팅홍보, 웹디자인, 문화서비스업 등), 일반창업(지역본사프랜차이즈 창업 등)이다. 시는 6월 10일까지 청년창업자를 모집해 청년창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2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CEO 육성사업은,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공간 무상제공과 자금지원으로 도전적인 청년창업 촉진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예비청년창업가를 적극적으로 지원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 창업지원실(054-770-2610, http://iacf.dongguk.ac.kr)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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