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기성중학교는 지난 18일 전교생 11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학교생활과 미래의 삶에 적용할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학습법 진로캠프’를 중심으로 학습법의 이해와 핵심, 나의 학습유형 DNA 찾기, 기억력 훈련, 실전 사용 학습법, 학습 유형 탐색 활동, 나의 삶의 변화 등 6차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학습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학습 성향을 탐색하고, 청킹 기억법과 형광펜 정리법, 코넬 노트 등을 활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예습·복습 및 암기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학습 유형 탐색 보드게임과 ‘드림스타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학습특성을 이해하고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프는 교과 연계 활동으로 운영되어 영어·국어·과학·미술·체육 등 각 교과에서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전략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캠프에서 익힌 학습법을 실제 교과 학습에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김미애 교장 선생님은 “학생마다 학습하는 방식과 강점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여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기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교육활동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