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가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버스승강장 26곳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벌이고 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청리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버스승강장을 순차적으로 돌며 승강장 안팎을 청소하고 생활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불법 부착물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힘써준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청리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