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지난 17일 전직원이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한 자체 모금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금 활동은 병마와 씨름하고 있는 경북도 408명에 대한 힘든 고통을 조금이나마 아픔을 나누면서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해 모금된 전액을 경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이 행사는 경북도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위해 지난2001년부터「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를 개최해 작년 까지 총 121억8900만 원을 모아 885명의 난치병 학생에게 58억6300만 원을 지원해 85명의 소중한 생명이 완쾌돼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우진하 교육장은 “ 난치병을 앓고 있으며,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조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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