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 기업인 김인식 ㈜금룡테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영천시에 따르면 대구 동구에서 정밀 전자석 전문기업 ㈜금룡테크를 이끌고 있는 김인식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누적 500만 원을 기부했다.화남면 월곡리가 고향인 김 대표는 별도의 기탁식이나 외부 행사 없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천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토마힐링굿즈’를 전달하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인식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매년 작은 정성이나마 고향에 보탤 수 있어 도리어 감사하다”며 “내 고향 영천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다자녀가정 차량 무료 렌탈 사업'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천보건소에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주요 보건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기반 강화에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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