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이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칠곡교육지원청은 이달 21일 학생통합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칠곡Wee센터 전문상담인력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칠곡Wee프로젝트 기관 종사자 상담사례 발표 및 수퍼비전’을 실시했다.이번 수퍼비전은 장문선 경북대학교 교수의 지도 아래 실제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담 과정에서 나타나는 학생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사례별 효과적인 상담 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 상담교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사례를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상담자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퍼비전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상담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