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공대 소극장 원형 외벽이 역동적 대학이미지를 형상화한 대형 벽화로 탈바꿈됐다.
김진우(건축학부 2년) 학생의 '금오인이여 시작하라···'라는 작품이다.
금오공대는 캠퍼스 내에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 일환으로 최근 벽화 이미지 공모에 나서 대상으로 뽑힌 김진우 학생의 작품을 선정하고 벽화를 제작했다.
같은 학과 김병욱 학생과 공동제작한 이 작품은 대학 비전인 '창조적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설명이다.
우형식 총장은 "올해 대학본부 및 강당을 준공함으로써 교육기반 시설을 완성하게 됐다"며 "학생휴식공간인 북카페와 연계한 소극장 벽화 조성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사회의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