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림동행정복지센터는 이달 21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23대 전재성 계림동장 퇴임식을 열고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전 동장은 1993년 8월 상주군 은척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리면과 낙동면, 공검면, 화동면을 비롯해 건설과, 민원봉사과, 농촌개발과, 도시과 등 시청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2025년 1월 계림동장으로 부임한 뒤에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을 위한 행정을 펼쳐왔다.다양한 행정 경험과 업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힘써왔으며 공직생활 동안 시장 표창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전재성 계림동장은 “33년간의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한 명의 상주시민으로 돌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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