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생활 리듬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위해 개학 후 4주간 학생 생활지도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집중 기간은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중점 지도 분야는 기본 생활습관 회복과 학교폭력 예방, 정서·심리 지원, 유해환경 접촉 예방 등 4개 영역이다.각 학교는 방학 동안 흐트러지기 쉬운 수면과 식사, 등교 시간 등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기 초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폭력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또래 관계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도 조기에 살펴 상담과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한다. 학생들의 유해 매체 노출을 줄이기 위한 예방교육도 병행한다.특히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집중 기간의 취지와 지도 내용을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생활습관과 정서 상태를 살피도록 할 방침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일상과 마음을 살피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2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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