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지난 21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15명, 석사 507명, 박사 44명 등 모두 1466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가운데 학업과 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는 이사장상과 총장공로상·총장모범상·우수연구상·대학원장모범상·총동창회장상 등이 수여됐다.대구대는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복지사회의 실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대학은 현재 스마트 제조, 복지과학, 글로벌 6차산업 등을 주요 특성화 분야로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또한 대구대는 2026학년도 학사일정에서 8월 21일을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일로 지정해 운영했다.윤재웅 총장은 회고사에서 졸업생들에게 대학의 건학정신인 ‘사랑·빛·자유’를 마음에 새기고 사회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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