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16~18일까지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관내2818개의 사업체 대상으로 본조사를 실시했다.
2011년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해 통일된 조사기준과 방법에 의해 구조와분포, 경영실태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조사한다.
경제총조사는 정부의 경제 및 산업별 정책수립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ㆍ평가로 통계의 모집단자료, 국민소득(GDP), 지역별소득(GRDP), 산업연관표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조사방법은 군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를 만나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사업체에서 원할 경우 인터넷(http://ecensus.go.kr)조사를 이달말까지 가능하다.
이번 조사는 개인, 법인, 단체 등의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보호)에 의거 통계작성외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국가의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각 사업체는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해주시길 바라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