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0일 오전 11시30분 재단 회의실에서 안전성평가연구소와 공동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약내용은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신약개발센터 및 실험동물센터 비임상 non-GLP(Good Laboratory Pratice·동물실험실시기준) 시험 분야 공동 연구 개발 등 협력체제 구축,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의 공동개발과 운영, 비임상 시험 분야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이다.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비임상시험 등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 교류를 포함해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등 포괄적 협력을 하게 된다. 특히 신약 개발의 필수 연구 분야인 비임상시험(실험동물을 이용한 독성시험)분야에서 첨복단지 내 국산 신약 연구개발 지원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승 이사장은 “국제적 수준의 비임상시험 전문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와의 협약이 대구경북첨복단지가 세계적인 신약 개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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