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에서 봉화읍 A팀과 구블리가 각각 읍·면 대항전과 클럽 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서대성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2일 봉화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열려 지역 24개 팀,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볼링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해 읍·면 대항전과 클럽 대항전,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다.읍·면 대항전에서는 봉화읍 A팀이 우승했으며 명호면이 준우승, 봉성면이 3위를 차지했다.클럽 대항전은 구블리가 우승, 마스터가 준우승, 시니어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서대성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정진영 선수가 준우승, 노준희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동호인 간 친선과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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