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전국대회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전제효 감독은 최우수감독상, 박예빈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음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충청북도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음성군 일원에서 열렸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독주경기에서 조선영이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단체추발에서 이애정·장수지·김민정·오채원·박예빈·함지희가 우승을 차지했다.박예빈은 1Lap에서 1위, 김민정은 스크래치 1위와 개인추발 2위, 장수지는 포인트 1위를 기록했다. 단체스프린트에서는 조선영·장수지·김민정·이다은·박예빈이 2위에 올랐다.이 같은 성적을 바탕으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전제효 감독과 박예빈이 각각 최우수감독상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해 개인상까지 휩쓸었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 시즌 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와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각각 종합준우승을 기록했다.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전에서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와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음성 대회까지 더해 올해 주요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의 성적을 기록했다.특히 도로와 트랙 종목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정상권 성적을 내면서 선수 개인 기량과 종목별 경쟁력, 팀워크를 두루 갖춘 실업 사이클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전제효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들의 노력, 선수단의 팀워크가 만든 값진 성과”라며 “전국 무대에서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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