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테니스 선수들이 상주에 모여 7일간 국내 대학 최강자를 가린다.제80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8회 추계회장배 테니스대회가 25일부터 31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다.한국대학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테니스연맹과 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선수와 감독·코치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남녀 개인전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남녀 단체전 등으로 진행된다. 전국 대학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대학 테니스 선수들이 상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도시 상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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