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사랑 고궁봉사단이 임고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영천사랑 고궁봉사단은 24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임고면 취약가구 2곳을 찾아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훼손된 천장을 수리했다. 회원들은 가구별 주거환경에 맞춰 필요한 작업을 진행하며 생활공간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으로 노후된 주거공간이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됐으며,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 봉사단의 정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지난 7월 공식 출범한 영천사랑 고궁봉사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달에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펼쳤다.권영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창목 임고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궁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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