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롤러스포츠 선수들이 안동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과 안동체육관 등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롤러스포츠연맹과 안동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학생 선수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인라인 스피드, 인라인하키, 아티스틱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인라인하키는 26~30일 안동체육관에서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연령별 경기를 펼친다. 인라인 스피드는 28~31일 안동롤러경기장에서 12세 이하부부터 일반부까지 스프린트, 포인트, 제외,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한다.아티스틱은 29~30일 쿼드와 인라인 부문에서 프리 스케이팅과 솔로 댄스 경기를 진행한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부문을 함께 운영해 참가 폭도 넓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롤러스포츠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