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임만빈 교수가 2년전 발간했던 `자운영, 초록의 빛깔과 향기만 남아`수필집으로 대한의사협회 제4회 의사문학상(일반 수필부문)을 수상했다.
의사문학상은 의사가 과거 3년간 발간한 소설, 시, 수필을 대상으로 각각 1편씩 시상한다.
또한 임만빈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한 ‘국민을 내 가족처럼 환자를 내 생명처럼’ 1차 수필 공모에서 `선생님, 언제 나아요?`로 우수상도 함께 받았다.
시상식은 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 기간인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거행됐다.
임 교수는 계명의대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장, 제9차 한일 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장, 계명대 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임 교수는 한미수필문학상 입상 및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은상 수상, 에 ‘동충하초’로 등단(2006)했으며, 2007년 발간한 ‘선생님 안나아서 미안해요’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