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21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대학생 모빌리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학 모빌리티 관련 기술연구회와 동아리 학생들이 연구성과와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영남이공대·영남대·경일대·계명대 등 4개 대학 학생과 한국자동차공학회 관계자, 모빌리티 기업 인사, 지도교수 등 40여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각 대학의 모빌리티 기술연구회와 동아리 활동,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연구성과와 기술을 공유했다. 기업 관계자와의 기술 간담회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기술 변화, 진로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연합 동아리 학생들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KSAE 대학생 포뮬러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쌓은 기술과 프로젝트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박기현 영남이공대 기계공학과 학생은 “타 대학 학생들과 기술을 공유하고 산업체 전문가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박민규 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학생들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산업 현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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