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기산면 행정리(이재달 농가) 등 농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에게 폭염 예방키트 5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을 수행하는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폭염키트를 전달하고 폭염 시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폭염키트에는 쿨타월과 식염포도당, 쿨링스프레이 등 야외 농작업 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이 포함됐다.이은숙 소장은 “폭염 속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작업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꼭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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