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 새마을지도자 1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조직 결속을 강화했다.상주시 새마을회는 이달 25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2026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와 시정 발전에 힘써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4개 읍면동과 직·공장, 문고, 교통 등 3개 단체 간 화합을 통해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건전한 관광문화 조성을 위한 새마을 관광운동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이 진행됐다.함창읍 덕통1리 이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우수 새마을지도자 54명에게 표창도 수여됐다.행사는 24개 읍면동이 참여한 화합한마당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돼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높였다.이정희 상주시 새마을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가족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행복한 상주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수련대회가 회원 간 친목과 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