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중 표집학교 8개 교(초 6개 교, 중 2개 교)를 대상으로 '2026 학생평가 및 교육결손해소 지원사업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현장 지원은 사업 운영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직접 듣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결손해소 지원사업,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학생평가 선도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개별 사업을 종합적으로 살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업 간 연계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분야는 시험 종료 후 객관식 결과 즉시 제공, 학급 전체 결과 확인, 평가결과표 개선 등 그동안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시스템 기능의 활용 상황과 교원 반응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가 단순 점수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강점과 보완점을 진단해 수업과 개별 피드백으로 이어지도록 학교별 활용 사례도 공유했다.교육결손해소 분야는 맞춤형 교과지도 프로그램, 학습도약 계절학기, 학생 맞춤형 튜터링 등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학교별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학교생활기록부 분야에서는 현장 실무지원단과 함께 기록·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수렴한 의견과 우수사례를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하고, 현장 점검–의견 수렴–정책 개선–학교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