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대상 외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 어려운 극빈계층 보호를 위해 6월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거주지 파악을 위해 도, 시군, 읍면동에 추진단을 구성, 창고, 움막, 컨테이너, 공용화장실, 놀이터, 철거예정지역, 교각인근, 고시원, PC방, 아동동반 투숙자 등 실태조사를 한다.
공무원, 경찰, 민간봉사자가 3인 1조로 직권조사를 실시함과 더불어 각종 거주지, 시설 소유자 또는 운영자, 복지시설관계자, 공공기관 및 지역주민 등의 신고 조사(129콜센터)도 병행한다.
조사결과 새롭게 발굴되는 복지대상자는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긴급복지지원,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용을 통한 지원, 민간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 및 지원 등을 하게 된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