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이 경로당 내 식사와 다과 시간에 다회용 식기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호당1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거나 다과를 이용할 때 일회용 그릇과 컵 대신 세척 후 반복 사용할 수 있는 식기와 수저를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경로당에서 사용하는 식기는 깨끗하게 세척해 다시 사용하고 있으며, 식약처 역시 식기와 조리기구 등을 깨끗하게 세척·소독하는 것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으로 안내하고 있다.호당1리 경로당 어르신들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보다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도 좋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하니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호당1리 경로당의 실천이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당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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