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6일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산 롤링핀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이 실제 직업 현장에서 업무를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맞춤형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 실무교육,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경산 롤링핀은 지난해부터 직장체험 사업장으로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현장 경험과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직장체험에 참여한 청소년 2명이 바리스타로 채용되는 성과도 거뒀다. 올해도 협력을 이어가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체험과 자립 지원은 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주요 지원 분야다. 청소년1388에 따르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교육과 함께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직업역량 강화, 자립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역시 검정고시와 대학입시뿐 아니라 진로·직업체험, 급식, 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허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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