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경북 상주시는 19일 낙동강 수계 및 영남권 생물표본 수집, 체험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착공식을 가졌다.
상주시 도남동 건립부지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은 유엔(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과 병행해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성백영 상주시장, 아흐메드 조그라프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 사무총장, 럭나가자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 김종천 국립생물자원관장,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013년 준공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총사업비 1085억원을 들여 영남권 생물표본의 연구, 전시 등 다양한 체험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