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선덕여자중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하자 학생들이 감사를 표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7월부터 고정형 그늘막과 지능형 그늘막, 안개 분사기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그늘막 추가 설치에 나섰다.   선덕여중 인근의 횡단보도에도 그늘막이 신설되면서 학생들은 그늘막 아래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선덕여중의 한 학생은 "그늘막 덕분에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편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환수 선덕여중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주신 경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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