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과 칠곡군청은 지난 27일 칠곡교육발전 협의를 위한 '2026년 칠곡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칠곡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군청 간 윈윈으로 따뜻한 칠곡교육 실현을 위해 2010년도부터 운영해 공동의장인 교육장과 군수, 경상북도의원, 칠곡군의원, 초․중등 학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및 지역인사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매년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경상북도교육감 소관 토지 중 미불용지 매입 요청 ▲학교 현장의 요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협력 추진 ▲EBS 자기주도 학습센터(2개소) 조성 및 운영 ▲2026년도 하반기 행사 참여 및 홍보협조 등 교육현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진화 교육장은 “칠곡 교육발전을 위해 칠곡교육지원청과 칠곡군청이 상시 소통하고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