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상주화폐 캐시백 지급률을 9월 한 달간 15%로 상향한다.시는 기존 12%인 상주화폐 캐시백 지급률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15%로 3%포인트 높여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구매 등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 수요를 지역 내로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캐시백 확대가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 증가로 연결돼 지역 내 소비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주화폐를 활용한 지역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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