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교육지원사업과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교육 관련 단체, 상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교육경비 지원사업과 장학사업,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상주시 주요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과 개선 방안을 들었다.초·중·고등학교 학부모와 교육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3일간 분야별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상주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직원들도 참석해 교육 현장의 요구사항을 함께 수렴했다.상주시는 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는 ‘온마을 스쿨버스’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2027년도 교육지원사업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에 반영할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교육의 발전은 상주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