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6년 제2회 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서 고졸 10명, 중졸 5명 등 모두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센터에 따르면 11일 실시된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5명이 합격해 학력 취득의 결실을 거뒀다.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과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해 ▲스마트교실 ▲1대1 학습 멘토링 ▲교재 지원 등 개인별 학습 수준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해왔다.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는 학업 부담과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덜 수 있도록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시험 당일에는 이동과 식사 등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왔다.합격한 한 청소년은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꿈드림 선생님들의 격려와 도움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이번 합격을 계기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서옥자 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룬 청소년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과 상담, 진로·직업체험,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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