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전문 여행작가들을 초청해 주요 관광자원과 영천반값여행 알리기에 나섰다.영천시는 26~27일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들을 초청해 렛츠런파크 영천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여행작가들의 현장 취재를 통해 영천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양한 여행 채널을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9월 13일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아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살펴봤다.영천시 금호읍 일원 약 144만㎡에 조성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영천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여행작가들은 ▲영천한의마을 ▲신성일기념관 ▲보현산댐 출렁다리 ▲와이너리 등도 방문해 역사·문화와 자연, 체험형 관광자원을 취재했다.영천한의마을에서는 한의학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시설과 한방테마거리, 한옥체험관을 둘러보고 족욕 체험 등을 통해 영천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에 맞춰 9~11월 외지인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반값에 반하다, 영천’ 사업도 추진한다.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최대 2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 ▲가족 최대 50만원으로, 관광객 체류와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여행작가들의 생생한 현장 취재를 통해 영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과 반값여행을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