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기관 24곳의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책 변화와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경산시는 28일 해내다CC 연회장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기관 실무 담당자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교육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및 동향 ▲AI 활용 실무 능력 향상을 주제로 정책 변화와 국내외 사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 등을 다뤘다.참석자들은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우수사례와 기관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교환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는 음악공연단 ‘하모니투게더’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장애인 평생학습의 소통과 화합 의미를 더했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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