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27일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이날 경로당에는 갓 지은 밥과 국, 반찬, 후식 등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안부를 묻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김상권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도 행사 준비와 배식, 식사 안내를 도왔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를 살피며 힘을 보탰다.한 어르신은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먹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동급식 사회공헌사업이다. IBK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에 급식차량을 지원하고 급식비와 유류비 등 운영비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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