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직원 22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등 직장 내 폭력 예방과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폭력예방 직원교육을 갖고 조직 내 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였다.허지원 젠더발전소 대표이사는 ‘우리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전략적 침묵, 4초’를 주제로 불편한 상황을 안전하게 중단시키는 개입 방법과 성 중립적 언어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대응 방식을 연습하도록 하는 등 실천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경산시는 직원 교육에 더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폭력예방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평등한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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