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29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지도위원 454명이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포항시는 28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항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지도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동별 현장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우수 청소년지도위원 표창과 역량강화 교육,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유해환경 정화 ▲청소년 유익환경 조성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활동 노하우를 나눴다.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현재 29개 읍면동에서 모두 454명의 지도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청소년 보호·선도와 유해환경 정화 등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광화 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에 헌신하는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