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28일 군청에서 간부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약식’을 가졌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저출생 문제를 사회 전체의 구조적·문화적 과제로 인식하고 결혼·출산·육아와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주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이다.서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해 4대 문화운동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칠곡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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