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가족센터가 60세 이상 은퇴 남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은빛 밥상’을 27일 마무리했다.올해로 5년째인 ‘은빛 밥상’은 은퇴 남성들이 가정식 요리를 배우며 가정 내 새로운 역할을 찾고 가족과의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2기로 나눠 은퇴 남성 16명이 참여했으며 모두 10차례에 걸쳐 다양한 가정식 요리를 직접 만들고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속 단체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요리 실습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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